탭이 많아지면 읽어야 할 자료와 진행 중인 일이 한 줄에 섞입니다. 이럴 때 업무, 개인처럼 넓은 이름보다 지금 끝내려는 일로 탭을 묶어보세요.
이 글은 컴퓨터용 Chrome을 기준으로 기능을 설명하고, 묶는 기준은 하나의 예시로 제안합니다.
다시 열 링크와 지금 필요한 묶음
반복해서 방문하는 곳은 즐겨찾기에 두고, 어떤 일을 진행하는 동안 함께 필요한 페이지는 탭 그룹으로 묶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 도구 자체는 즐겨찾기에, 이번 문서를 위해 비교 중인 자료 세 개는 주말 사진 정리 같은 그룹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룹 이름만 보아도 왜 열어두었는지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Chrome에서 그룹 만들기
Chrome의 탭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한 뒤 그룹에 추가하는 메뉴에서 새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룹 이름과 색상은 그룹 표시를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바꿉니다. 열린 탭을 기존 그룹 쪽으로 끌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능의 위치와 저장 동작은 버전과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Google의 탭 관리 도움말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름에 작은 완료 조건 넣기
자료보다 사진 폴더 구조 정하기처럼 해야 할 일이 드러나는 이름을 붙여봅니다. 이름을 읽을 때 언제 그룹을 닫을 수 있는지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룹 안의 탭은 같은 일과 관련된 것만 남깁니다. 관련 없는 페이지까지 담기 시작했다면 그룹을 더 세분화하기 전에, 현재 작업에 정말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닫기와 삭제 구분하기
현재 Chrome 도움말은 그룹을 닫는 동작과 삭제하는 동작을 구분합니다. 특히 같은 Google 계정으로 동기화하는 환경에서는 삭제가 다른 기기에도 반영될 수 있습니다. 정리를 위해 잠시 화면에서 치우려는 것인지, 그룹 자체를 없애려는 것인지 메뉴를 선택하기 전에 확인합니다.
중요한 자료는 탭이 열려 있다는 사실만으로 보관을 대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오래 참고할 링크는 즐겨찾기에서 다시 찾을 수 있게 따로 정리해두세요.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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